[창업, 자기계발서]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수지 무어

직장 생활을 다시 시작한지도 이제 (벌써?!?) 1년이 되었다. 

그 이전에는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다가,  컴퓨터 앞에서 하루종일 앉아있는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 근무시간에 할 수 있는 딴짓들을 연구하게 되었고,

그 중에 가장 맘 편히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전자책을 읽는 것이다 ㅎ

 

현재 직장은 공기업이라 책을 읽거나 자기계발하는 것을 권장하는 것 같기는 하나 아직 쪼렙이라 가장 티가 덜나는 전자책이 제격이였다.  (토익책을 읽거나, 골프인강을 듣거나 자주 목격함)

 

오늘의 책은 스터디 과제로 선정된 책이다.

밀리의 서재에는 등록되어 있지 않고, 도서관에는 없고 ,,, 그래서 8800원 (-1000원 할인)으로 리디북에서 전자책을 구입하였다. 

 

이렇게 사고나니 뽕을 뽑아야겠다 생각이 든다 ㅎ

 

 

 

 

 

 

 

 

 

---

 

1장. 왜 기다리는가

본) 많은 사람들이 부업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는 현재의 본업에 대한 불만이다.  2013년 갤럽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직장인 중 13%만이 업무에 몰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깨) 나도 업무에 집중 안하는 직장인 중 하나이긴 했지만, 13%라니! 충격적이다. (나는 오히려 다수에 있는 사람이였다니.. 끌끌)

본) 매주 TV시청이나 시간을 포기하거나 그 밖에 다른 비생산적인 습관을 버리거나 줄일 경우, 당신의 행복이나 목표에 어떤 이득이 될지, 그런 시간에 부업을 해서 얻는 부가 소득이 생활에 어떤 도움을 줄지 생각해보라. 

나는 부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부업을 통해서 여유 수입을 얻고, 본업에서 잠자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며, 불확실한 경제에 대비해 위험을 회피할 수 도 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을 포기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제적 위험이라는 단점을 충분히 상쇄한다고 생각했다. 

[퇴근 후 할 일]

1) 나는 사람들의 어떤 문제에 도움을 주는가?

- 사실 없는 것 같은데.. 도움을 주는 일? 돈 아끼는 방법? 알려주기? 실행하도록 독려하기? 만나는 사람들이 너무 제한적이다 보니까 딱히 하고 있는게 없는 것 같다..

 

2) 나를 살아 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 여행 가는것! 스쿠버 다이빙, 스카이 다이빙 새로운 곳에 가보는 것

-새로운 것을 공부하는 것, 최근에 한창 재미를 들이는 것은 부동산 공부다.

 

3) 돈이 문제가 안 된다면 어떤 일을 하겠는가?

- 돈이 문제가 안된다면, 이 세상의 이곳 저곳 다양한 곳에 살면서,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살고 싶다. 그 나라의 언어를 배우고 반현지인처럼.. 와.. 그냥 생각만해도 너무 설렌다.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다양한 나라에 여행하면서 살고 싶다. 

 

2장. 두려움 극복하기

본) 라이프 코치로서 누군가가 원하는 바의 핵심에 이르게 유도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정말 간절하게 원하는 바를 소리내어 말하게 하는 것이다. 

모든 두려움은 다음과 같은 생각 때문에 생겨난다. 

1. 나는 모자란 사람이야.

2. 나는 가진게 넉넉하지 않아.

나를 행복하게 해줄 나만의 규칙을 스스로 생각해내지 않으면 누가 대신 생각하겠어요?

깨) 2가지 두려움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본능에 가까운 것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이 두려움은 누구나 보편타당하게 자지고 있는것, 이것을 원동력 삼아서 일을 질러야 한다.

내가 나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줄수 있는 규칙은 어떤게 있을까?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까 결혼하고 취직하고 대학가고 하면서 살았던것 같다. 아니 실제로 그렇다. 남들은 하지 않는것, 나만이 좋아하는 것들을 찾아보고 생각해보자.

 

[퇴근 후 할 일]

1) 할 수 있다는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아서 두려움이 들었지만, 어떻게든 용기를 내어 헤쳐나간 일을 세 가지 생각해보라. 각각의 경험에서 얻은 긍정적인 점은 무엇이었는가?

- 오랜만의 정말 오랜만의 친구에게 연락하고 통화 한것,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새로웠다.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벌써 5년 전인가? 헐 대박... 이렇게 늙는구나... 그래도 역시나 외국인 친구라 그런지 오랜만에 연락해도 그저 반갑다 ㅎㅎ 

- 태국 방콕에서 좋아하던 인디 밴드를 만났을때 용기를 내어서 말을 걸었고, 같이 사진도 찍을 수 있었다.

- 아기곰님에게 서로이웃을 신청 한 것, 그리고 아기곰님의 강의를 들으러 가기로 결정한 것!

 

2) 지금 느끼는 큰 두려움을 한 가지 떠올려보라. 그게 위험으로 인한 두려움인지, 자아로 인한 두려움인지 식별해보라. 자아로 인한 두려움이란 가진 게 넉넉하지 않거나 모자란 사람이라고 느껴져서 생기는 두려움을 말한다. 합당한 두려움, 즉 심각한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이라면 당신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그 두려움에 감사하라. 그게 아니라 단지 자아를 위험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두려움에 가깝다면 이렇게 이야기 하라. 두려움아 고마워 이제부터는 내가 알아서 할께

- 지금 느끼는 두려움? 결혼 생활에 관한 것. 내가 지금 이 남자랑 과연 잘 살아나갈 수 있을까? 변화가 없을 것 같은데. 미래도 없는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생활을 그만 하게 된다면 어떤 생활을 하게 될까?

 

 

3장. 어떻게 하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본)"나는 우리 모두가 두려움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두려움은 인생을 너무 지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두려움은 당신에게 멈추라고만 말한다. 이에 반해 창조성, 용기, 영감은 당신이 계속 나아각기를 바란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저자-엘리자베스 길버트'

"불공평하게도 우리는 겁나는 일을 하기 전이 아니라 하고 난 뒤에야 그 일을 할 용기를 얻는다."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판단하는 상태다."

1. 인맥이 풍부해야 한다. 당신의 인맥 가운데 창업으로 가는 여정에서 중대한 연결고리 역활을 해줄 사람은 누구인가?

2. 저명한 사람들은 생각보다 접근하기 쉽다. 사람들이 그들에게 다가갈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깨) 정말인 것 같아! 유명한 사람일 수록 오히려 접근하기가 쉽다?

적) 아기곰님 강의를 들으러 간 날, 마치고 식사 가능한지 여쭤보자. 그냥 밥먹고 커피 마시면서..? 그 전까지 아기곰님 블로그 공부하기!!

본) 인생은 '배움, 통잘, 포기'의 끊임없는 사이클이라는 것이다. 

(진심을 다해) 부지런히 몸을 움직일수록 행운이 찾아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완벽하게 준비된 때는 영영 오지 않는다. 이 세상에서 원하는 바를 손에 넣는 사람들은 어쨋든 전진한다. 저자 수잔 제퍼스의 말을 빌자면 그들은 "두려워도 어쨋든 도전한다." 아무것도 잃을 게 없고 행동을 취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게 훨씬 많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도전은 많이 해볼수록 점차 쉬워진다.

[퇴근 후 할일]

당신의 우려를 전부 적어본다. ' 그러면 어떻게 되는데?' 계속 써내려가라.

- 지금 내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1. 스마트 스토어에 상품을 등록 했는데 하나도 안팔리면 어떻게 하지?  > 그러면.. 다른 상품을 찾아서 올려봐야지 > 그래도 안되면 어떻게 하지? > 다량 상품등록을 해서 하나라도 되게끔 노려봐야지. 

깨) 사실은 움직이지 않는 것은? 그냥 정말도 단순하게 귀찮아서 그런것 같아.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는것...

 

4장. 부업을 찾는 방법

본) "부업은 반드시 사랑하는 일이어야 한다. 밤에도, 주말에도, 그리고 자투리 시간이 나는 대로 매달리게 될 일이기 때문이다." 캄벌리 파머 '당신이라는 경제'중에서

[(돈이 되는) 스킬을 발견하기 위한 3단계 증류법]

[1] 당신이 해결한 중요한 문제, 스스로 뿌듯핸 던 성과를 떠올려 본다. 3가지 브레인 스토밍

1.혼자 힘으로 배낭 여행을 하고 많은 인연을 만들었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다시 돌아온 것.

2. 남편이 마음에 맞는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힘들어 했는데,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괜찮고 마음에 드는 직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주었다.

3.서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조직을 만들고 모임을 실현 시켜나가는 것 1. 국가암 담당자 모임 , 2. 월부 부산 모임.

 

 

[2] 달성에 도움이 된 스킬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1-1 여행력 달성

- 여행을 계획하고, 또 계획에 맞게 되지 않았을 때에는 유연하게 변경하는 것.

- 예산에 맞춰 생활하는 것 (하지만 사실 여행 다녔을때 내가 정확히 얼마를 썼는지 기록해놓고 남겨놓고 거기에 피드백까지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다. 왜냐하면 사실 여행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중에 하나가 돈이 실제로 얼마 들었는지?가 가장 궁금하고 또 실제로도 귀찮아서 잘 안해게되는 부분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여행을 계획하는데 있어서는 또 중요한 부분이다.)

- 저렴하고 싼 숙소 찾는 방법, 싸게 여행하는 방법 및 노하우

 

1-2 사교성

- 여행을 혼자 하면서 정말 좋았던 부분은 용기 내어서 혼자 여행온 여행자에게 말을 걸 수 있었고 ( 외로웠고 친구가 필요해서 ㅎ) 그 덕분에 거 친구의 친구 한 무리가 되어 놀 수 있었다. 와.. 정말 생각만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 영어 울렁증은 없긴 했지만.. 원어민끼리 대화하는 것은 역시나 듣기가 좀 어렵다. 간만에 대화한 외국인 친구랑 대화 100퍼 안됨... 영어에 대한 갈증이 계속 있는데 게을러서 또 안하네.. 영어 일어 불어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이 세상에 너무나 멋진 언어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도장깨기처럼 배울 수 없을까?

 

2-1 원하는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 : 경험에 의해서 어느곳을 찾아야 할지 잘 알고 있다. 내가 아는 분야에 한에서이긴 하지만

2-2 운 : 운도 실력일까? 남편의 일을 구한 일은 정말 천운이 다한 것 만 같아.

 

3-1 리더쉽 : 사람들은 누구나 같이 하고싶고 모이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지만, 어느 하나가 목소리를 내어서 하지 않으면 그게잘 모이긴 어려운 것 같다. ( 누구나 다 튀고싶지 않아하고 귀찮아하니까 무슨 도움이 될까 싶기도 하고)

 

[3] 스킬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 항상 중복되는 것은 여행인데...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연료를 불어넣어 줌으로써 더 잘 떠날수 있게끔 정보를 주고 격려를 돋워주는것?

 

 

[증류법을 도와주기 위한 9가지 질문]

1. 나는 업무 중 게으름을 피울 때 무엇을 하는가?

- 게으름.. 정말 업무나 과제와 거리가 먼 행동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영화리뷰 보는것, 영화 한편을 20분안에 다 본 것이 압축되어서 좋고, 새로운 이야기를 듣는게 재미있다. 요즘엔 도통 소설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가..

- 그리고 전자책을 읽거나, 블로그 글 읽어보기.

책에 있는 예시처럼 정말 시간과 열정을 쏟아부으면서 게으름을 피울때 하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정말 책 읽는거??

 

2. 어렸을 때 어떤 활동이 즐거웠는가?

- 단연코 여행 갔을때! 동생이랑 같이 간 인도여행도 좋았고, 패키지가 아닌 저 예산으로 다녔는 배낭여행들.. 다 행복했던 것 같다. 

- 스쿠버 다이빙.. 거북이와 같이 수영했을때, 너무 행복했다. 

- 발표 수업 하는 것! ppt만들고 발표하고 이해시키는 것들

 

3. 어떤 블로그와 책을 즐겨 있는가?

- 여행 이야기, 부동산, 요리법(잘하고 싶지만 못하는 것 이니까), 비건요리(채식주의자 될 수 있을까?) 

 

4. 돈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하루 종일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 작은 섬에서 머물면서 스쿠버다이빙 마스터를 따서 더욱 깊은 바닷속을 다니는 것

 

5. 일주일 동안 다른 사람으로 살 수 있다면 누구로 살 것인가?

- 일주일동안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면..?  레베카 루이스

 

6. 그나마 내세울 만한 강점은 무엇인가?

- 내가 좋아하는 것을 계획을 세우고 지키려고 하는 것

 

본) 부업에 부합하는 단 한가지만 선택하도록 한다. 1. 그 일에 대한 재능이 있어야 한다. 2. 사람들이 그 일을 원하고 필요로 해야 한다. 3. 그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어야 한다.

- 책에 재시된 아이디어 중에서 관심이 있었던 것 : 1. 유튜브 영상 촬영 및 편집 서비스, 2. 보이스 오버 녹음(?) 이게 뭐지 ㅎ 3. 옷장 정리 4. 가정용 세제 등 제조

 

[퇴근 후 할 일]

가능성 있는 부업 아이디어 10개.

아이디어 10	열정 (1~10)	소질	실현 가능성	총합
영어 쿠킹 클래스	5	4	6	15
스마트 스토어	8	2	10	20
캘리그라피 100일 일기-블로그	4	5	10	19
유용한 영어 유튭 번역해서 제공	10	2	8	20
가정용, 아이용 세제 제조	5	5	5	15
영어 스피킹 모임	6	4	7	17
육아 유튜브 채널	8	4	7	19
다문화가정의 육아를 위한 글 쓰기(한글/영어?)	7	2	8	17
아이들을 위한 경제수업	9	3	6	18
상세페이지 만들기 부업	9	5	7	21

친구에게 질문하기

- 넌 어떻게 생각해? 이중에 내가 제일 잘하는게 뭐지? 혹시 내가 빠트린게 있나?

 

이 중 한가지로 좁힌 다음 아래와 같이 질문 던지기

- 누가 이미 이걸 하고 있는가? 잠재적인 경쟁자 혹은 파트너는 누구인가?

- 그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기 위해 어떤 플랫폼/형식을 사용하고 있는가?

- 가격 구조는 어떠한가?

- 그들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마케팅/브랜딩하고 있는가? 고객/구독자들과 어떻게 얼마나 자주 소통하는가?

- 무료 온라인 리소스 혹은 저렴한 책 중에서 활용하거나 읽을 수 있는 자료가 있는가? 과정 등록이나 수료증 취득에 돈을 들이기에 앞서 이 업계 진풀 방법에 관해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 나의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를 어떻게 차별화시킬 수 있는가?

 

5장. 비전보드: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6장. 준비된 상태는 오지 않는다.

본) "내가 원하는게 뭐지?"라고 묻지 말고 "어떻게 하면 내가 가장 잘 기여할 수 있지?"라고 물어라.

[tip]

1. 집중할 시간을 정해 두어라. 일주일에 최소 4시간을 떼어두고 부업 활동에 전념하라. 단기간에 폭발적인 성과를 내는 스타일이라면 2시간씩 두번으로 나누어라.이 시간은 온전히 떼어두어야 한다.

2. 어떤 핑계도 용납하지 말라. 결과만이 중요하다!

3. 방해 요인을 없애라. : 휴대폰 멀이, 소셜 알람 끄기, 부업 시간 중에는 온전히 집중!

4. 마감일을 정하라. 마감일, 중간 마감일

5. 과정을 즐겨라.  : "컨설팅이나 집필이 아니라 사업 운영이 제1의 우선순위예요.

6. 기념하라. 작은 성과를

 

7장. 어떻게 시간을 내죠?

1.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라.

- 아침에 몇 분간 '5분 일기장'에 글을 쓰며 의식을 일깨운다. 소셜 미디어는 이동시간 1~2분동안

2. 신체리듬을 파악하라

- 아침, 가장 생산적인 시간에 부업을 하라. 아침 시간을 활용하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한다. 골드아워는 최대 3~4시간ㅇ.다.

 

[시간을 아끼는 팁]

- 일을 마치고 가는 길에 입을 옷 생각하기

- 기다릴때 할일 목록 작성 하거나 

- 양치 하며 스쿼드

- 2분 법칙! 2분안에 끝낼 수 있는 일이라면 지금 당장 처리하라

- 일요일 밤마다 4분을 할애해서 한 주를 계획한다.

[퇴근 후 할 일]

부업을 위한 목록을 만든다.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를 매긴다. 각 항목은 동사로 표현하라.

 

9장. 비굴해지지 않고 영업하는 확실한 방법

 

 

+++